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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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교회 작성일08-03-22 12:56 댓글0건본문













큰돌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예배가 3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성대하게 드려졌습니다.
1부 감사예배 시간에는 큰돌교회 개척초기 부교역자로 섬기셨고, 지금은 광신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재직중이신 최정만 교수님께서 "복음의 빛진 자"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이 은혜로웠을 뿐만 아니라 큰돌교회 초창기의 모습과 복음의 열정으로 불타오르셨던 원로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던져주었습니다.
2부 은퇴장로 추대식은 그 동안 아름답게 교회를 섬기셨던 신재국 장로님께 큰돌교회 첫 은퇴장로로 추대되는 영광스런 시간이었습니다. 교회가 준비한 기념패를 받으시던 모습, 장로님들이 선물을 전하시며 안아주시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3부 축하시간 역시 은혜롭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창립30주년 기념 영상을 함께 보며, 큰돌교회 성도님들의 교회 사랑과 부흥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종환 원로목사님의 창립30주년 축사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힘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은 마치 30년전 복음의 열정과 능력으로 큰돌교회를 창립하시던 그 모습을 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큰돌교회를 30년동안 말없이 지켜오셨던 분들에 대한 근속표창시간이었습니다. 정종환 김삼님 원로 목사님 부부와 백여봉 전도사님 황금령 권사님 박숭요 집사님 강선철 집사님 김영남 집사님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분들을 존경스런 마음으로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 창립기념예배가 있은 날 오전 2부 예배때, 학습세례식이 있었는데, 이때 유아세례를 받은 정형권, 고영경 집사님의 3남 정예준 어린이의 생일이 놀랍게도 3월 8일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30여전 교회를 창립한 날과 같을 뿐더러,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일날 유아세례를 받았으니, 수고하신 원로목사님 부부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과 위로가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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